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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1. 16.

    by. 라가노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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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제명 결정이 보류된 건가요?

      아직 확정은 아닙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제명(당원 자격 박탈)을 의결했지만, 해당 결정은 당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해야 효력이 발생합니다.
      장동혁 대표는 재심 청구 기간(10일)까지 최고위 의결을 미루고 소명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즉각적인 제명 확정은 보류된 상태입니다.

      ✔ 즉: 윤리위 결정은 나왔지만, 최종 제명 여부는 최고위원회 이후까지 유예 상황입니다.


       2. 국민의힘이 왜 한동훈 제명을 추진하나요?

      윤리위는 “당원게시판 사건”을 이유로 판단했습니다.
      당 윤리위원회는 한 전 대표의 가족 명의로 올라온 게시글이 당에 피해를 줬다는 점을 문제로 보면서 당 규율 위반 및 명예 훼손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가장 강한 징계인 제명 조치를 결의했습니다.

      ※ 해외 언론 보도에서도 “윤리위가 당헌·당규에 따라 제명 결정을 내렸다”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3. 한동훈은 제명 결정에 대해 뭐라고 했나요?

      → 한 전 대표는 기자회견 등 공개 메시지를 한 뒤 이후 별다른 언급 없이 침묵 중입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윤리위 결정을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지만, 그 이후 재심 청구를 하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당 안팎 여론을 살피며 침묵 전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다만 보도에 따르면 내부에서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 가능성도 검토 중”이라는 의견도 나옵니다.


       4. 장동혁 대표의 조치와 단식은 어떤 의미인가요?

      장동혁 대표는 제명 의결을 미루는 동시에 단식 투쟁까지 병행하고 있습니다.
      장 대표는 윤리위 결정을 즉각 확정하지 않고 한 전 대표에게 소명 기회를 주겠다는 명분을 내세우며 최고위원회 결정을 연기했습니다.

      이와 별개로 그는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특검) 수용 촉구를 위한 단식에 돌입했는데, 이는 징계 이슈와는 별개의 정치적 메시지입니다.


       5. 국민의힘 내부 반응은 어떤가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친한(한동훈)계: 윤리위 결정을 “정적 찍어내기”라고 비판.
      • 반대파/중진 의원: 징계 수위가 과도하다는 비판,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음.
      • 일부 의원은 장 대표와 한 전 대표 모두 만나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여론과 지도부 내부의 요구가 다소 혼재된 상태라, 최종 결론이 어떻게 나올지 불확실성이 남아 있습니다.


       6. 한동훈이 재심 신청을 하면 어떻게 되나요?

      국민의힘 당규상 재심 절차가 있습니다.
      징계를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재심 청구가 가능하며, 그 기간까지는 최고위원회에서 의결을 미루고 다시 논의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그 기간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한 전 대표 측은 현재 “재심 신청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관련 여론과 정치적 압박에 따라 전략적으로 재심 신청 여부가 바뀔 여지도 남아 있습니다.


       7. 이번 제명 논란의 정치적 의미는?

      → 이번 논란은 단순한 징계 절차를 넘어서 당내 갈등, 계파 대립, 지도체제 정당성 등 광범위한 정치적 쟁점과 맞물려 있습니다.
      국민의힘 내부와 외부 여론 모두가 관심을 보이며, 공식 입장 조정, 명분과 절차 논란, 지방선거 전 당내 분열 우려 등이 동시에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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